"취미를 모으는게 취미에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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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사람 어디 또 없나요?
저는 취미 모으는 것이 나름 취미입니다.
사실 특정 취미에 정착하지 못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
💡 취미
[명사]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.
네이버 사전에서 정의를 찾아보니 "정기적"으로 즐겨야 한다는 말이 없습니다. 정착하지 못했다고 취미가 아닌것은 아닌가 봅니다.
나의 취미를 소개합니다
이 블로그에서 처음으로 정기적인 주제가 되겠군요. 프로젝트 혹은 시리즈 라고 이름을 붙일수도 있겠습니다.
처음에 마음먹었던 제목은 "취미 프로젝트"였는데, 취미라는 어감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아 조금은 가벼운 문장으로 변경했습니다.
그런 의미에서 이 글은 시리즈의 시작이자, 취미를 모으는 취미에 대한 글이기도 합니다.
글 쓴지 5분만에 취미라는 단어에 게슈탈트 붕괴가 왔습니다
그렇게 취미가 많나요?
음. 그냥 이것저것 얕게 많이 해보는 것 같습니다. 흔히 말해 찍먹 이라고 하죠. "재밌으려나" 하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.
그러다가 입문자용 장비를 사고는 합니다. 이제 더 나아가 꾸준히 하게 되거나, 조금 시들해 지거나 둘중 하나겠죠. 그럼 어떻습니까 그냥 재미있는걸요.
다양한 취미를 모은다는 것 자체로도, 재미있습니다.
이번 글을 시작으로, 가끔 제 취미를 하나씩 소개해보겠습니다.